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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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면접 (1) 2014/01/09 PM 02:35
일반적으로 안료라는 것은 물, 용제 등에 녹지 않는 착색된 미세한 분류로 어렸을 때 많이 사용하던 물감과는 조금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안료는 적색과 함께 혼용하여 도료, 인쇄잉크나 그림물감 등을 만들며 착색도막의 두께나 도막의 내구성을 주기 위하여 주로 사용합니다. 말이 조금 어려워도 원론적인 이야기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의는 그만하고 질문에 답해드리겠습니다.

1. 무기안료
무기안료는 광물성 안료로 불리며 자연산과 합성품이 있고 유기안료에 비하여 무겁고, 내후성, 내광성, 내약품성, 은폐력등이 강하나 색상이 선명하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무기안료로서 빨강색 안료는 벵갈라, 크롬바미리온, 크롬오렌지, 카드뮴레드등이 있고 유기 안료는 퍼머넌트레드, 파라레드, 리솔레드, 워칭레드등이 있습니다.

2. 유기안료
유기안료는 유기합성으로 만들어지며 은폐력이 약하고 내광성, 내약품성은 약한 반면 색상은 무기안료보다 선명합니다.


페인트를 생산할 때 제품 특성에 맞게 조금씩 혼합하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을 극대화 시킬수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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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잘보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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