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코스피와 코스닥에 이런 기업들은 얼마나 숨어 있을것인가...
이래놓고 주가 3,000 가면 이게 나라냐, 도박판이냐...
97년 IMF 때도 대우와 한보를 필두로 분식회계는 기본이었습니다.
이런대도 8.15 광복절 사면에 전국경제사범연합 소속 놈들을 풀어 준다는건데...
다른 조선 업체들 적자 행진속에 홀로 흑자 발표한 배짱!!! - 물론, 결론은 사기? ^^
이런 놈을 경제부총리 시켜야 골든 타임 안 놓치고 나라 경제를 말아 먹을텐데 허허허....
투자 조심해서 하세요.
과연 이런식의 적자 가리기는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을런지.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이 채권단 대표로 관리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