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이돌이 입었던 것]이라고 속여 위조 수영복을 판매하던 사기범이 체포.
용의자는 가짜 싸인을 써넣은 수영복이나 숏팬츠를 옥션 사이트에서 판매한던
24의 남성이라고 하네요. 치바현 거주로, 직업은 무직이라고 밝혔다고....
범인은 지난해 11월 NMB48의 야마모토 사야카가 입었고, 싸인도 했다고 한후
자신이 가짜 사인을 쓴 수영복과 숏팬츠 세벌을 옥션 사이트에 출품하여
한 남성으로부터 21만엔(우리돈 200만원정도)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영복 두벌에 20만엔의 가격이 붙었다고 하네요. 범인의 사기 총액은
270만엔에 이른다고 합니다.
파는 놈이나 사는 사람이나, ㅎㅎㅎ
사야네의 심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