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러시아 그랑프리 포함해서 5번의 그랑프리가 남았네요.
지금의 페이스가 그대로 이어진다면 멕시코에서
해밀턴의 월드 챔피언이 확정될 우려가 있습니다. ㅎㅎㅎ
과연, 슈퍼소프트를 사용하는 소치 서킷에서 싱가포르에서와 같은
페라리의 선전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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