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T48 극장지배인 아저씨가 도쿄에서 니가타까지 자전거와 도보를 이용해서
10일에 걸쳐 그룹 성공의 기원을 담아 횡단. 마지막 사진의 플레이트를 유이항 총감독에게서
전달 받아 니가타 까지 가져왔다고 하네요. 오늘 극장 공연 초연 성공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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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플레이트 들고 있는 오른쪽 처자만 본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