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팅에서 혼돈의 크래쉬
- 세카 발동후 리카르도, 크비앗, 구티에레즈는 미디움으로 타이어 전환
- 베텔은 크비앗의 두번의 똥침으로 펑쳐와 크래쉬로 리타이어.
엄청난 욕설을 뿜어냄. 이해가 가네요. 중국에 이어 이거 뭔가요?(수정: 베텔의 불운을 말하는 겁니다^^)
크비앗이 확실히 보내는 장면이 잘 잡혔네요. 러시아산 어뢰 두 발 명중!!!
- 마치 GP2를 보는것 같네요
- 크비앗은 10초스톱 드라이브 스루 패널티를 받음.
베텔과 크비앗은 마사와 해밀턴 같은 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네요^^
- 차이나에 이어 윌리엄스에 막히는 해밀턴
- 베텔과 호너가 흥분을 가라 앉히고 양해의 이야기를 나누는것 같네요.
- 해밀턴은 수압 문제가 생김. 추격의 맥이 끊기네요. 물이 샜다고 하네요.
- 레이스를 7랩 정도 남기고 독재자 푸틴이 여지 없이 등장 하는군요.
- 마사는 7랩을 남기고 타이어 교체. 하지만 순위 불변
- 10초 타임 패널티가 부과된 사인즈를 바짝 쫓는 버튼, 맥라렌의 더블 포인트 피니쉬는 거의 확정
- 막판 그로쟝과 페레의 배틀, 그러나 남은 시간이 많지 않네요.
- 로즈버그, 파죽의 7연승!! 해밀턴은 10위 출발해서 2위로 마치며 선전 했네요.
윌리엄스가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냈네요. 맥라렌 더블 포인트 피니쉬!
- 승리에 도취하는 로즈버그의 모습이 귀엽네요^^
암튼 이것으로 로즈버그가 시즌 챔피언이 될 확률이 다시 올라갔습니다. 랄라~~
수소랑 소프트, 핏스탑 한번으로 완주했으니 내년에는 울트라 소프트를 사용하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