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래 캐나다 GP 예선에서 이렇게 많은 드라이버가 월 오브 챔피언스를 들이 받은적이 있는지...
실제적 사고는 한 번 이었지만, 베텔을 포함하여 많은 차량들이 스쳐 갔네요.
- 레드 플레그 등장으로 트랙에 긴장이 돌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비가 왔다면...ㅎㅎㅎ
- 해밀턴이 다섯번째 캐나다 그랑프리 폴 포지션을 따냈습니다.
- 레드불의 퍼포먼스 향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페라리를 꺽지는 못했네요.
베텔은 그립이 모자랐다고 불만을 표현 했는데요, 폴에 근접한 기록이기는 했습니다.
- 맥라렌이 다시 한 번 큐3 진출에 성공했네요.
- 르노의 마그누센은 연습주행3 에서의 크래쉬로 인해 예선에 불참하였습니다.
이걸 봐야하나 자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