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몬이 포켓 몬스터의 약칭인것은 알겠는데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 도입 되면서 포켓몬이라고 해서 그렇게 굳어진것 같은데요.
외국에서는 전부 포케몬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맞나요? ㅎㅎ 뭐, 중요한 얘기는 아니구요,,,
조금만 검색 해 봐도 지금 '포켓몬 고' 열풍이 대단하다는게 느껴지네요.
뭔가 유저 경험 -> 미디어 확산(SNS포함) - 새유저 유입 - 미디어 재생산 이런 선순환에 들어간것 같네요.
올 여름 전세계적 토픽은 단연 '포켓몬 고' 가 차지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제 이런 글도 시류에 편승한 얄팍한.... ㅋㅋㅋㅋ
포케몬으로 변경 됐다네요.
(뭔지 설명 안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