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스타핀이 오늘 오전에 FIA의 레이스 감독관인 찰리 화이팅에게 불려가 '온화한 경고(gentle warning)'를 받았다고 하네요.
당연히 이유는 벨기에 그랑프리에서의 그의 드라이빙 스타일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막스가 약간은 위축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좋은 드라이버로 성장하기를....
자우버 드라이버 에릭슨의 스물 여섯번째 생일 이라고 하네요. ㅊㅋㅊㅋ!
- 아스카리 시케인
고통 받는 알론소, 그러나 별 문제 없이 다시 연습ㅇㅔ 복귀
오콘이 파워를 잃고 트랙에 멈쳐섬.
로즈버그의 롱런 페이스
해밀턴의 롱런 페이스
과연 내일 퀄리파잉에서 페라리가 오늘 같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페라리는 남은 토큰을 모두 소비하고 몬자에서 엔진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맥클라렌도 꽤 좋은 기록을 보여주네요.
* 오늘 정식 계약으로 이탈리아 그랑프리의 몬자 개최가 3년 연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