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F1 말레이시아 GP 퀄리파잉 결과

마지막 플라잉랩에 트랙 온도가 내려 가면서

드라이버들의 많은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싱가폴에서의 니코의 페이스를 해밀턴이 보여주는 분위기네요.

니코는 3연속 세팡 폴 기회를 놓쳤네요.

레드불은 이제 서킷을 가리지 않고 빠릅니다. 팀 2위 전망이 밝네요.

알론소는 30 그리드 패널티로 퀄리를 포기 했지만, 버튼은 좋은 모습을 보여 줬네요.

 

[루츠카테리아]

마그누센 레이스카에서 불나던데.....

저는 오늘 세팡에서한 TCR 인터네셔널 컵이 더 재미잇더라고요.. #태국친구가 출전..

[옵션]

GP 시리즈도 있고 피쳐 레이스가 많네요.ㅎㅎ

[Kart racer]

막스는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옵션님덕에 해밀턴이 좋아졌습니다. 뭐랄까 해밀턴은 F1카를 카트같이 운전하는 느낌이랄까요. 브레이킹으로 오버스티어 유도해서 코너를 도는 방식은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그랬지만 현재는 타이어때문인지 휠락이 많이 나는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는것같네요 (F1을 하이라이트만 봐서 아닐수도 있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