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링과 스파 프랑코샹도 꽤 높지만, 멕시코는 상상 이상이 군요.ㅎㅎ 브라질도 꽤 고지네요.
아침 산책에 자우버 팀 마커스 에릭슨이 찍은 사진이라는 군요. 특색있는 마지막 코너 구간 이죠.
홈 그랑프리를 맞은 페레즈.
역시 고향에 돌아온, 하스팀 구티에레즈!
맥클라렌이 멕시코에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멕시코하면 프로레슬링도 빼 놓을수 없죠.^^
할로윈 분장 때문에 누군지 모르시겠죠? ㅎㅎ
레드불은 이런 색다른 이벤트를 잘 하네요.
역대 멕시코 그랑프리 우승자들. 마지막 코너는 나이젤 만셀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흑백 사진이 멕시코 그랑프리의 세월을 말해주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