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F1뉴스: 윌리엄스팀, 2017 드라이버 라인업 발표

- 발테리 보타스 : 내년 계약으로 5년 연속 뛰게 됨. 다년 계약 얘기가 없는것으로 보아 단기 계약으로 보입니다.

- 랜스 스트롤(Lance Stroll): 2008년 8세의 나이로 카팅 커리어를 시작. 14년 이탈리안 포뮬러4 챔피언쉽 타이틀 차지

                                    15년 뉴질랜드 토요타 레이싱 시리즈 타이틀 차지. 윌리엄스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에 승격.

                                    16년 유러피언 포뮬러3에서 아주 좋은 성적으로 타이틀 차지. 로우 프론트 17회, 폴 포지션 14회

                                    우승 14회.

                                    현재 나이는 18세이고 국적은 캐나다라고 합니다. 영재이기도 하지만 아버지가 부자인가 봅니다.

                                    기사에서는 빌리어네어라고 표현 하네요.^^ 펀딩도 해주었다는것 같습니다.

                                    포브스誌 발표로는 24억 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ㅎㄷㄷ

[darkzihard]

보타스는 내년에도 윌리엄스군요. 마사의 빈자리는 페이드라이버 인가 보군요.현재 F1에 있는 페이드라이버 중 한명이 윌리암스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

[옵션]

전에는 페이 드라이버 부정적으로 봐왔는데 지금은 중립적 입장입니다.
재정이 어려운 팀들이 너무 많아서요.ㅎㅎ 또, 성적만 내주면 그런 딱지도 금방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