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에도 에어쇼를 하네요.ㅎㅎ 원래 하는지도 ㅋㅋ
세션 시작! 고! 고!
멀리 페라리 월드가 보이네요.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펠리페와 루이스의 투 샷!
야경 좋네요.
로즈버그와 키미가 섹터1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해밀턴이 섹터 2, 3에서 아주 빨랐습니다.
해밀턴이 로즈버그를 꺽고 폴 포지션을 차지 했습니다. 4경기 연속이 되겠네요. 뒤늦은 감이 없지 않네요. ㅜ.ㅜ
해밀턴, 로즈버그, 리카도, 키미, 베텔, 막스, 니코, 페레즈, 알론소, 마사 순으로 탑10이 결정 되었습니다.
루이스는 주말 내내 기록도 좋았고 오늘 예선도 크루징 모드 처럼 편하게 폴을 따냈습니다.
리카도는 오래만에 팀 메이트를 꺽었네요. 페라리도 키미가 선방 했구요.
알론소가 또 큐3에 진출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버튼은 아쉽게 되었구요.
마지막 예선이 된 마사도 큐3 진출! 축하! 수고 했네요.
해밀턴은 올 해 12번의 폴 포지션, 통산 51회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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