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버가 자신들의 새 차량의 주행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팀은 리버리를 새롭게 바꿨고, 마커스 에릭슨과 파스칼 베얼라인으로 드라이버를 꾸림.
다만, 파스칼은 레이싱 이벤트에서의 부상으로 첫 윈터 테스트는 결장한다고 발표 되었습니다.
엔진을 지난 해 스펙의 페라리 엔진을 사용하는데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마지막 사진은 지난 해 차량의 모습입니다.
해외 포럼에도 말이 나오던데, 올 해 팀들 차량의 운전석 뒤쪽에 있는 샤크 핀이 너무 커서 좀 디자인에서는 안좋아 보이네요.
마치 내구레이스에 나오는 프로토타입 차량의 그것과 흡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