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20분 전에 홈페이지에 올 시즌 새 차량의 오픈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 하였습니다.
흰색의 샤크핀이 보이는 군요.
서스펜션 부분이 상당히 깔끔해 보이네요.
그리고, 사이드 포드의 모양이 좀 달라 졌네요.
페라리는 샤크핀과 T-윙을 조합한 디자인을 선보였네요.
윙의 길이가 늘어난게 디자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네요. 메르세데스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
페라리 프론트 윙을 보니 확실히 노즈가 너무 길다는 감이 있네요.^^
페라리팀도 리버리가 크게 변하지 않아서 인지 지난 해와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세부적으로는 많이 변한것도 같습니다. 과연, 페라리는 1위, 혹은 2위로 올라 설 수 있을지...
오늘 맥클라렌도 새 차량 공개가 있는데, 차량 색이 오렌지로 돌아 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기대 되네요.
추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