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18세 모델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부쳐 최고가 입찰자에게 팔겠다고 선언.
낙찰의 주인공은 홍공의 비지니스맨으로 밝혀져...
2016년 루마니아 출신의 모델, 알렉산드리아 케프렌이 자신의 첫 섹스 경험을 팔겠다고 발언.
이후 독일의 한 에이전시에서 일을 맡아서 온라인에서 옥션을 진행함.
15세에 시청했던 어떤 영화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네요.
왜 그 가난한 부부에게 백만불 주고 와이프와 자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인것 같네요.
아마 데미 무어가 여주인공이었던것 같기도 하고...ㅎㅎ
영국 TV에 나가서 자신의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고...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라서 그리 크게 놀랄 일은 아닌것 같네요.
다만, 그 돈 주고 처녀성을 사는 비지니스맨이 더 궁금합니다.
그 정도 가치가 있을 정도로 즐거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