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프론트 윙 하부. 저 밑에 보이는 날개를 언더-윙 이라고 한다네요.
페라리 프론트 윙. 앞으로 사진이 계속 이어지지만 각팀의 에어로 분석에 따른 차별된 디자인 철학이 흥미롭군요.
테스트 버전의 윌리엄스 프론트 윙. 메인 플레인 윙들의 두께가 제각각인 점이 포인트.
하스팀 최신 버전의 프론트 윙.
토로로소의 프론트 윙.
분리된 플로어가 노출된 포스 인디아 차량.
포스 인디아.
두 가지 버전의 윌리엄스 윙.
멍키 시트가 없는 메르세데스 차량의 후면
르노팀의 메인 바지보드/풋-플레이트, 프리-바지보드. 복잡 합니다.ㅋㅋ
에어로캣 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이드 포드 에어플로우 컨디셔너! 휴~ 이름 복잡하네. 르노.
메르세데스가 브라질 GP 쿨링을 위해 후륜의 앞쪽 위시본 트임을 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색이 안된 르노의 새 프론트 윙.
측면에서 본 르노의 윙.
메르세데스의 프론트 브레이크 어셈블리. sans 브레이크 드럼이라는 이름을 가졌네요.
내년 시즌의 헤일로 장착후의 에어플로우를 체크 하기 위한 센서(피톳 튜브) 장착 모습. 르노.
메르세데스 디퓨저.
윌리엄스 휠에 장착된 클러치 패들의 모습. 특이하게 핀셋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르노의 플로어 끄트머리. 주변의 에어 순환을 돕기 위한 플랩이 달려 있다.
메르세데스 프론트 윙의 언더-윙
르노팀 디퓨저.
르노팀의 배기구 상세. 리어 윙의 센터 마운팅 파일론이 배기구 중앙을 관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바지보드. 펑쳐나 차량 충돌, 연석 충격등에 의해서 휘날리는 데브리들이
바로 이런 데서 떨어져 나온 것 들이겠죠?
윌리엄스의 노즈 측면 모습.
르노의 브레이크 덕트 핀들과 외곽 디퓨저의 모습
메르세데스 리어 윙의 엔드 플레이트.
포스 인디아의 바지보드
하스팀의 바지보드 측면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