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12기생 멤버인 타노 유카(20세)가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 도중
"한국인은 귀엽다고 생각 하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은 좋아 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되고 싶어하는 일본인, 싫다."
"한국식 화장은 어울리는 사람, 안어울리는 사람이 있으니 어울리는 사람만 하라."
"한국에 간다면 모두 성형을 한거다, 프로필에 한국 사진이나 한글 있는 사람들은 내게는 무리다."
등등의 자극적 발언을 함.
일본팬들 사이에서도 찬반 양론으로 의견이 분분 했으나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불쾌한 기분을 드려 죄송하다." 라고 사과.
이를 야후가 뉴스로 게재함.
얘가 누구냐면 복근 아이돌로 유머 게시판에 사진이 올라오곤 했던 그 아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