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시리즈의 시작
- 예년 처럼 일부 팀들이 업데이트를 선 보임
- 쿠비차가 정식 F1 세션에 참가 함. 2011년 사고후 처음
서로킨의 차로 오전 연습만 참가. 올 해 2~3차례 연습에 나설 예정 입니다.
- 낮은 트랙 그립, 많은 먼지, 바람등으로 드라이버들이 고전
- 많이들 트랙 밖으로 뛰쳐 나갔고 리카도는 베리어에 충돌
매클라렌의 새 노즈. 노즈 양옆으로 홈? 레일?을 팠내요.
페라리가 예고대로 미러를 해일로에 고정 시켰습니다. 페라리가 상당히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보이네요.
FIA가 규정을 수정해서 해일로에 미러를 달아도 됩니다.
턴4에서 크게 언더 스티어가 나며 타이어 월을 들이 받은 리카도.
새 차를 받자마자 프론트에 데미지가 들어 갔네요 ㅜ.ㅜ
간발의 차로 차를 구한 스트롤
쿠비차가 비록 좋은 기록을 내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라도 복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내년 시즌에 그를 데려갈 만한 팀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쩐지 엄청나게 많은 먼지가 있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