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로쟝은 스페인 그랑프리 충돌 야기로 인한 3 그리드 패널티
- 베르스타핀은 기어박스 교체로 인한 5 그리드 패널티
- 해밀턴이 1스톱이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힐 정도인 만큼 대부분의 팀이 원스톱 작전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 다만 11그리드 부터는 단단한것을 끼고 나와서 첫 스틴트를 길게 가져가는 전략을 쓸테니
상위 그룹들의 첫 피트인후의 트래픽이 어느 정도 문제가 될 것 같고(물론 그립 차이가 커서 갭이 충분히 벌어지긴 하겠죠)
돌발 변수인 세이프티카가 어느 시점에 나올지도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