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 전경
- 이 서킷은 1969년 술 제조회사인 폴 리카르가 건설. 최초의 F1 레이스는 1971년에 열림.
프랑스 GP를 시시때때로 개최하였으며, 마지막은 1990년.( 지금까지 14회 유치)
- 1.8Km의 멋진 백 스트레이트가 있지만, F1에서는 중간에 시케인이 있는 레이아웃을 사용.
- 서킷은 조금 긴 트랙 길이를 가짐.
메르세데스의 분석에 따르면 (시뮬레이터를 통한 분석이라지만 페라리, 레드 불과 함께 3팀만 지난 해 타이어 테스트를 가짐)
- 코너수는 15 (좌회전 6, 우회전 9), 레이스는 총 53랩.
- 랩당 변속은 46회, 랩의 58%를 풀 스로틀 하고 그 거리는 랩 길이의 70%.
- 턴11에서 가장 높은 G-포스가 발생하며, 4.1G가 예상됨.
- 톱 스피드는 325Km/h 정도.
- 서킷의 새 포장이 얼마 안되어, 범프는 거의 없고 표면은 부드러운 편.
- 새 타막은 색이 검어 태양 빛을 받아 뜨거워지기 쉽다고 하네요.
- F1 프랑스 그랑프리로서는 59번째, 올 해 제8라운째.
- 프로스트가 이 곳에서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로 6회 레이스에서 4회 우승.
- 현역에서는 알론소와 라이코넨이 프랑스 그랑프리 우승 경험이 있음.( 매니 코 서킷)
- 트랙 홍보 영상
- 아세토코르사 F1 모드 버츄얼 랩
- 독일에서 슈마허의 콜렉션이 열렸다고 합니다. 약 200여 가지가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부 개인 소장품이라고 하네요.
쾌유를 기원하며...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