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여러 팀의 트러블과 소프트 타이어의 블리스터링이 아주 드라마를 썼습니다.
- 스타트에서 키미가 혼을 빼놓고, 보타스는 멋지게 갚아 주었지만
기어박스 트러블로 발테리는 리타이어.
- 버추얼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다들 피트인 했지만 해밀턴은 하지 않았습니다.
팀 동료가 불러온 상황이 최악의 결과로 변해 버렸습니다.
* 이름으로 인한 혼동이 있었던것 같아 일부 내용 수정했습니다.
- 해밀턴은 베텔을 추격해 보려 했지만 소프트 타이어에 블리스터링이 일어났고
투스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업친데 덮친 격으로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서 루이스도 리타이어. 메르세데스 더블 리타이어.ㅎㅎ
- 레드 불 링에서 레드 불이 우승하는 경사가 이뤄졌네요. 다만, 생일을 맞은 리카도는 리타이어의 눈물을...
- 재미있는 전개가 되어버렸네요.ㅎㅎ 다음 주 영국 그랑프리는 어떤 레이스가 될 지 벌써 기대 되네요.^^
- 베르스타핀이 통산 3회 우승을 달성 했습니다. 우려를 많이 씻어 내는군요.ㅋㅋ
- 그래도 페라리가 베텔을 2위로 올리는 팀오더는 하지 않았네요.ㅎㅎ
베텔이 챔피언쉽 리드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단 1점 차이 입니다.^^
- 해밀턴은 34경기 만에 리타이어 했습니다.
- 상위팀의 줄 리타이어로 그로쟝, 마그누센이 최고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하스팀이 개막전에서 거뒀어야 할 성적을 오늘에야 가져가네요. 축하합니다.
- 알론소가 언제 8위로 올라왔나요? ㅎㅎ
- 사우버가 더블 포인트인데, 와우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