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코넨 부자
- 씨케인에서 스핀한 해밀턴
- 보타스도 씨케인에서 실수하고, 펜스에 살짝 충돌까지 했습니다만 차량은 손상이 없다고 하네요.
- 어려운 재정으로 포스 인디아가 투자자와 매수자를 찾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어제 결국 법정 관리로 넘어 갔다고 합니다. 인수자가 빨리 나서야 겠습니다.
- 근데, 법정 관리로 넘어간 것이 페레즈와 스폰서 BWT의 소송 때문이라고 비제이 말리야가 말했습니다.
페레즈가 팀을 상대로 400만불 정도의 채무 소송을 걸었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는데
아마도 이 소송이 팀이 법정 관리로 가게 된 결정적 이유가 된 것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 포스 인디아는 이 번 그랑프리는 어쨋든 끝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수자가 안나타난다면 여름 브레이크 이후 팀의 향방이 불투명해 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이 번 그랑프리는 지난 해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해밀턴은 이미 레이스가 기차놀이 하다가 끝날 것이라고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