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큐3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퀄리파잉이었습니다.
- 큐3 첫 플라잉 랩에서 해밀턴이 1위를 하면서 긴장감이 올라갔습니다만
- 역시 페라리가 멋지게 원 투 프로론트 로우를 차지 했습니다.
- 베텔과 해밀턴은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키미가 멋진 주행을 하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 했습니다.
- 페라리가 홈 그랑프리에서 프론트 로우를 차지 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 이라고 합니다.
- 시즌중에 이렇게 전세가 역전 되다니 참 재미있네요. 터보 시즌 이후 최대 이변의 현장이네요.ㅎㅎ
- 올 시즌 큐3 진출이 없었던 윌리엄스가 처음으로 큐3에 진출하는 쾌거도 있었습니다.
- 알론소와 마그누센이 큐2때 턴1에서 거칠게 다투었는데 패널티가 없을지 걱정이네요.ㅎㅎ
- 트래픽 장난 아니네요.ㅎㅎ
- 남은 문제는 페라리가 과연 팀 오더를 쓸지 안쓸지, 그런 상황이 벌어질지 여부 겠네요.ㅋㅋ
키미가 마지막 랩에 그의 와이프와 베텔을 울게 만들었다
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