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F1 미국 그랑프리 FP1,2 결과; 베텔, 3 그리드 패널티!

- 예보대로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 르클레어가 그래블에 빠짐

- 스핀한 드라이버(르클레어) 때문에 트랙에 그래블이 많아서 레드 플레그가 나왔나 봅니다.

- 이 레드 플레그 발령 상황에서 베텔이 트랙에 있었는데, 규정에 따른 미니멈 델타를 못 맞췄다고 합니다.

  즉, 좀 과속을 한거죠. 그래서, 3 그리드 패널티가 주어졌습니다. ㅠㅠ

- 그로쟝의 레이싱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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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2에서는 비가 더 많이 왔나 봅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네요.

- 비가 와서 개점 휴업이었나 보네요. 일찍 자길 잘한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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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타이어 컴파운드 줄무늬는 세 가지로 표시

- 피렐리가 2019시즌 타이어 표시는 

  화이트 - 하드, 옐로우 - 미디움, 레드 - 소프트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 물론, 드라이버들은 기존의 컴파운드를 고를수 있다고 하며

   서킷별로 다른 컴파운드들이 지정 됩니다.

- 하지만, 관전하는 우리에게는 저렇게 3 가지의 줄무늬로 보여 준다고 합니다.

  타이어 컴파운드에 대한 세부 정보도 미리 알려줄 것이라고 하네요. 

[zetice]

그럼 서킷별로 색상이 의미하는 컴파운드가 달라진다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모나코 레드는 울트라 소프트인데 실버스톤은 레드가 그냥 소프트인 것 처럼??
헷갈릴 것 같은데....
의외로 괜찮을려나...???? ^^;;;;;;

[옵션]

제가 해석하기로는 그런 의미입니다.

1부터 5까지 숫자로 정보를 주기는 한다고 하는데
내년 개막전 되야 정확하게 어떻게 정보를 줄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아마도, 전혀 컴파운드가 바뀌거나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바꾸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F1 처음 보는 사람들도 많이 배려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