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공적인 북미회담으로 더욱 빛나는 100주년 기념이 되길 바랐지만...
그러나 역사의 발전에 굴곡은 있어도 쉼 없이 진보해 나간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절로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시대정신을 몸소 부르짖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 스스로는 부끄럽기도 하네요.
미약하지만 이렇게나마 역사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이 더욱 민주 자주적으로 나아가길...
*후원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광고분량이 상당합니다. 감안하고 보시길...
- 내용중 여담
- 3.1운동 당시 손병호 선생이 이완용에게도 찾아가서 동참을 권유했다고 함
- 이완용은 거절.
- 3.1운동은 기밀 누출 없이 무사히 거사에 성공
- 이완용이 일부러 밀고하지 않은것인가 하는 썰이 하나
- 이완용이 밀고했으나 조선 총독부가 중대사안으로 생각치 않고 묵살 했다는 썰이 하나
- 3.1운동에 놀란 일제는 문화통치로 넘어감.
- 조선, 동아 탄생
‘관훈 나이트’ 시절 처럼 단순히 미디어 비평만 하는게 아니고 앞에 광고를 코메디로 엮어서 방송하는게 인기요인입니다
같은 채널 다른 방송들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고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