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트 부터 피니쉬 까지 완벽한 주행. 20초 넘는 갭 ㅎㄷㄷ 하네요.
올 시즌 새로 생긴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 1점까지 확실히 챙겼습니다.
2 해밀턴은 호주 8번의 폴 포지션과 6연속 폴 시터, 하지만 우승은 단 2회. 여기는 그의 서킷이 아닙니다.
맥스를 막은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3 베텔을 추월했을 때만 해도 루이스도 쉽게 잡을 것으로 보았는데 아쉽네요.
혼다 엔진 : 심봤다!
4 정말 페라리는 왜 느렸을 까요? 샤를의 등수도 뺏고.. 타이어도 너무 일찍 교체한것 같고요.
5 샤를은 최선을 다했고, 팀 메이트 보다 빨랐습니다. 작전의 차이일 수도 있겠죠.
첫 게임부터 이러면 뭐하러 영 드라이버 대려온건지. 팀 오더 작작 좀.
6 마그누센은 지난 해 악몽에서 벗어났네요.
7 헐크는 순위를 4단계 끌어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8 팀을 옮겨도 키미의 득점력은 식지 않네요.
9 은근히 실전에 강한 스트롤, 아버지의 투자비용 회수를 위해! 득점 성공! :)
10 크비앗이 레드 불의 개슬리를 누르며 성공적인(?)인 복귀식을 가져 갑니다.
11 개슬리는 스타팅 보다는 순위를 많이 올렸지만 좀 아쉽네요. 다음에는 득점권에 가기를.
- 실망스런 매클라렌. 윌리엄스는 그래도 완주를 한 것이 희망적.
- 그로쟝은 완전히 데쟈뷰, 지난 해에 이어 연속 휠 에러로 리타이어라니..
- 리카도는 홈경기 별로 좋은 적이 없었던것 같군요.
- 경기가 좀 지루했었는데요. 기록 다시 보니 페라리가 57초 쳐졌네요.
- 바레인에서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