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그랑프리들 중에서 퀄리파잉이 가장 중요한 모나코 그랑프리
- 상당히 재미있는 예선전이었습니다.
- 페라리가 좀 더 잘 싸웠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페라리 팬분들에게는 좀 실망스러운 결과였네요.
- 내일 비 올 확률이 많이 올라간것 같습니다. 경기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 토로로소의 선전이 너무 눈에 띄네요. 요새 아주 상승세입니다.
- 개슬리는 아무래도 그로쟝 진로방해로 패널티를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보타스가 4연속 폴 포지션을 했다면 21세기에는 처음이라는것 같았는데, 해밀턴이 어떻게 막게 되었네요.
- 샤를이 큐1에 웨이 브릿지 때문에 허둥대기는 했지만 왜 다시 트랙에 안내보냈는지 의문이군요. 큰 실수였습니다.
팀에서 그가 컷 오프를 통과할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하는데, 너무 아쉬운 결정이 되고 말았네요.
보타스가 뉴 트랙레코드 갱신하고나서 해밀턴이 그 타임을 못따라잡는것을 보면서
폴포지션은 보타스 겠구나 했는데... 해밀턴이 섹터3 퍼플로 그걸 넘어서는걸 보면서
해밀턴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