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크루징. 슈마허 통산 91승에 12 차이로 다가 섰다고 합니다.
- 마지막 2랩에 베텔의 패스티스트 랩 챌린지와 노리스의 유압 고장, 샤를의 보타스 추격이 겹치면서
지루한 경기의 마지막을 조금 재밌게 해주었습니다.
- 리카도는 트랙 벗어나면서 이득을 얻었다고 심의를 받는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군요.
- 오늘 중위권 팀들의 팀 배틀이 재미있었습니다. 노리스에게는 너무 아쉬운 차량 고장이었습니다.
- 4연승을 거둔 해밀턴
- 상위권도 점수차가 많이 벌어졌네요.
- 중위권 포인트 경쟁이 정말 치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