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첫 백투백 그랑프리.
- 시즌중 최고속 서킷중의 한 곳이죠, 레드 불 링.
- 지난 해, 보타스가 폴 포지션을 따내면서 메르세데스가 프론트 로우를 차지 했지만
두 선수 모두 차량 결함으로 리타이어 했습니다.
- 메르세데스에게는 설욕전이 되겠네요.
- 이 쯤에서 올시즌 첫 수중전도 한 번 보고 싶네요
Black-Swan 접속 : 4271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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