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에서 헌정곡처럼 나왔던
윗니 휴스턴의 I wii always love you.
이 노래를 쓰고 부른게 돌리 파튼!
워낙에 유명한 노래였는데 이걸 몰랐네요. 쿠키 기다리면서 엔딩 크레딧 보다가 알았네요.
휘트니 휴스턴이 옛날 노래 커버 해서 많이 히트 시켰군요.
이 노래는 돌리가 솔로로 전향하기로 하면서
수 년간 함께 했던 듀엣 파트너를 위해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노래만 잘 하시는줄 알았는데 엄청난 재능까지...^^
오늘의 영화적 의미로도 '딱" 들어 맞는 선곡이었군요.
- 옛날에 많이 흘러 나오던 노래죠. 아마 나인 투 파이브와 이 노래가 돌리 파튼 노래로서는 추억이 있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