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경기가 오늘 같은 타이어 전략이 나온다면...
설령 그런 도박으로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고 해도, 혹은 중간팀에서도 이런 전략이 자주 나온다면
많은 그랑프리가 참 재미있을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 지난 호켄하임에 이어서 경기 마지막 까지 손에 땀을 쥐게한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 아주 더운 날씨였는데 드라이버 모두 좋은 경기를 해준것 같습니다.
- 페라리는 다른 전략을 쓰면서 경기 마지막에 순위가 바뀌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재미 있었네요.
(처음에 쓴 페라리 관련 내용은 제가 크게 착각을 하였고,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 해밀턴은 언제가는 한 번 트로피 떨어뜨리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경기는 9월 1일 입니다.
- 베텔이 샤를 보다 꽤 늦게 피트 인을 하여서 투 스탑을 하였다고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 매클라렌이 차곡차곡 점수를 잘 쌓아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