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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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우리 법무장관 후보자를 양파남으로 칭하는 쪽국방송 (12) 2019/09/04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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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프로그램은 미야네야라는 닛폰티비의 정보 프로그램이고

 

  밑에는 바이킹이라는 후지의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우연인지 두 방송다 남자 진행자가 한국와서 몇 차례 술 먹고 간 사람들이네요.

 

- 남의 나라 법무장관 후보자에 관심 갖는것도 웃긴데, 

 

  두 방송 모두 다마네기오토코 즉 조후보자를 양파남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 아마도 조후보자를 흠집내서 문정권의 불편부당함을 부각 시켜서 자신들의 무역 보복은 정당한 것이라고

  

  많은 시청자들을 세뇌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멀게는 자일당에 대한 원거리 응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진짜 수준이 한심하고 근대 민주주의 국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놈들이네요.

 

  자국민 저렇게 세뇌시켜서 현권력자들 말고 그 누구에게 좋은 일이 있을까요? 

 

  처참한 일본의 언론지수가 이해가 갑니다.

 

- 진짜 미친 놈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내년 총선 한일전에서 꼭 승리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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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아    친구신청

상수도 민영화 다음달부터 인데 관심없나보네 미치넘들

Black-Swan    친구신청

보도나 하겠습니까? 쟤네는 모든 방송이 우리나라 종편 수준일것 같네요.

오라님    친구신청

진짜 맞음. 쟤네는 현재 모든 방송이 다 박근혜 시절 정신나간거 같은 인간들 패널로 불러서 24시간 북한 얘기만 하던 종편채널들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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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군요. 일본은 거의 파시즘이라고 봐야겠네요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냅두세요 일본이 저럴수록 스스로 몰락으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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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다만 내년 우리 총선이 너무 중요해 보여서 올렸습니다.

*바가지*    친구신청

자기 본진 망하는건 신경도 안쓰고, 남의 나라 법무장관 뽑는거나 까고있네 ㅋㅋㅋㅋ

Black-Swan    친구신청

그 중국 아줌마 짤 생각나네요, 참 한심한 것 들 입니다.

숲바라기    친구신청

이제 이미 일본은 라이벌 관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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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몰중이죠. 아마 올림픽 치루고 골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니    친구신청

한일전 기대해봅니다.. 내년 개표방송때 방송사들 .. 과연 한일전 프레임으로 영상 만들어줄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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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응징해야겠습니다. 총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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