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프로그램은 미야네야라는 닛폰티비의 정보 프로그램이고
밑에는 바이킹이라는 후지의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우연인지 두 방송다 남자 진행자가 한국와서 몇 차례 술 먹고 간 사람들이네요.
- 남의 나라 법무장관 후보자에 관심 갖는것도 웃긴데,
두 방송 모두 다마네기오토코 즉 조후보자를 양파남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 아마도 조후보자를 흠집내서 문정권의 불편부당함을 부각 시켜서 자신들의 무역 보복은 정당한 것이라고
많은 시청자들을 세뇌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멀게는 자일당에 대한 원거리 응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진짜 수준이 한심하고 근대 민주주의 국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놈들이네요.
자국민 저렇게 세뇌시켜서 현권력자들 말고 그 누구에게 좋은 일이 있을까요?
처참한 일본의 언론지수가 이해가 갑니다.
- 진짜 미친 놈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내년 총선 한일전에서 꼭 승리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