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조국 장관 관련한 언론의 작태를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인터넷으로 뉴스 보는데 화성 연쇄 살인범 터트린게 문정권의
국면 전화환용이라는 일베 같은 댓글을 보고 힌트를 받았습니다.)
모든 언론이 이렇게 조국 장관 관련 보도만 하는게 이해가 안가다가 어느 순간
삼성 및 대기업들이 뒤에서 언론을 돈으로 매수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뭐 그들이 항상 수행하는 작업이기는 합니다만. 댓글 알바 등등 말이죠)
이게 검찰의 자기 방어에서 비롯된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서도
뭔가 S그룹의 부회장을 보호하기 위한 수구 세력들의 대단결이 큰그림인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현정권을 흔들어서 서로 얻을수 있는 공통의 이익이 있다보니 서로 담합하는것 같습니다. = 제 망상
이재용이 감옥에 다시 안갈려면 참 여러 행운이 겹쳐서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걸 만들어 내려고 여러 세력들이 돈을 매개로 해서 담합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느 세력이 승리할 지는 국민의 선거에 의한 것이니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 밖에는 좋은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선거 조작도 있을수 있겠지만 결국 그걸 감시하는 것도 국민의 몫일 수 밖에 없구요.
물론, 적극적으로 투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언론이 너무 비협조적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내년 한일전 총선에서 승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그 후에는 민주당의 장기 집권으로 가야겠죠.
Black-Swan
참고로 정치에 무관심했습니다.
저도 이정도인데 다른분들은 더 할것이고
앞으로 더 현명한 세대들이 자라오니까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