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후에 페라리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 샤를이 무려 3연속 폴 포지션에 3연속 우승 예약 들어 갔습니다.ㅎㅎ
이 친구 진짜 물건이네요.^^
- 베텔도 상당히 페이스가 좋았는데 마지막 플라잉 랩에 실수를 한게 무척 아쉽게 되었습니다.
- 지난 두 대회는 페라리의 파워 덕분이라는 분석이 많았는데 싱가포르 스트리트 서킷에서도
폴 포지션을 가져 갔기 때문에 이제는 페라리 차량의 퍼포먼스가 메르세데스를 앞서고 있다고 봐야 하겠네요.
- 톱텐이 딱 컨스트럭터 상위 팀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 후반기 참 재미있게 흘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