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달릴 때 참 재미난 서킷입니다.
- 베르스타핀이 지난 해 이어서 좋은 페이스 보이질 궁금하네요. 오콘과의 충돌로 인해 우승을 놓쳤죠.
- 비가 살짝 오기도 했던 지난 시즌 퀄리팡잉 순서는 햄 - 셉 - 보타스 - 키미 였습니다.
- 레이스는 햄 - 맥스 - 키미 순서로 끝났습니다.
- 해밀턴이 가장 보수적인 타이어 선택을 했군요.
- 11월 7일 있었던 18인치 휠 테스트 모습, 매클라렌
- 휠이 커져서 타이어 터졌을 때 피트로 복귀할 가능성이 조금은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 당장 내년부터 18인치 휠이 실전에 투입되는 F2 테스트 모습
그런데 실제론 해안가에 고지대로 굉장히 악명높은...
재작년엔가 레드플레그 두번인가 나왔던게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