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세의 캐나디언 루키 니콜라스 라티피가 쿠비차를 대체하는 드라이버로 낙점
- 내년 시즌에는 루키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윌리엄스가 영건들로 팀을 꾸렸네요.
하지만 니콜라스는 근래의 데뷔 루키들 치고는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 F2에서 2년간 활약하고 있는 니콜라스 라티피(24, 캐나다)가 내년 윌리엄스를 통해 F1에 데뷔 합니다.
- 러셀과 한 팀을 이루게 되었는데요, F2에서 같이 뛰었기 때문에 잘 아는 사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이로써, 내년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은 완성 되었습니다. 쿠비차와 훌켄버그가 F1 현역에서 일단 물러나게 되었군요.
- 올 시즌 몇 번의 F1 연습 주행에 참가하기도 했었는데, 아마도 스폰서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F2 챔피언을 결정 지은 닉 디브리는 지난 주에 포뮬러 e에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