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도 메르세데스 처럼 마지막 플라잉 랩 때 트랙에 빨리 나왔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 샤를은 시간을 못 맞춰서 마지막 플라잉 랩 트라이를 놓쳤네요.
페라리가 전략을 바꿀 생각은 없는지 궁금 합니다.
- 해밀턴은 독일 그랑프리 이후 첫 폴 포지션이라고 하는군요.
- 보타스는 2위로 들어 왔지만, 파워 유닛 교체로 그리드 패널티가 있습니다. 최후미 출발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페라리가 얼마 전 부터 페이스를 많이 잃었는데, 파워 유닛이나 연료 유속 관련 편법이 어쩌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 내년에 메르세데스나, 레드 불과 경쟁 할 수 있을지 기대도 있고, 걱정도 되는군요.
- 햄과 맥스, 샤를이 미디움 타이어로 스타트를 할 텐데 페라리에게는 과감한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르노와 매클라렌의 경쟁은 라스트 그랑프리 까지 계속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