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와 미드필드 배틀 덕분에 레이스가 마지막 랩 까지 흥미진진 했습니다.
- 201x년대가 끝나고 이제 202x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 해밀턴과 맥스는 크루징 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했지만
그 뒤쪽으로는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지는 좋은 피날레 그랑프리 였습니다.
- 보타스가 역주를 하며 포디움을 노려 보았지만 20위 스타트로 4위라는 좋으면서도
약간은 아쉬울 법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오늘의 드라이버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오늘의 드라이버는 F1을 마치게 되는 훌켄버그에게 돌아 갔네요)
- 르노, 매클라렌 경쟁이 치열한 한편으로 페레즈가 치고 나오며 재미있는 결과를 만들었네요.
- F1 팬들도 한 해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레이스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