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퀄리파잉 중에서는 가장 재미 있었습니다.
- 특히, Q3에서 트랙 온도가 낮아 지면서 팀들의 타이어 전략 변화가
볼 만 했던것 같습니다.
- 보타스가 무결점 주행으로 마지막에 폴 포지션을 낚아 챘습니다.
헐크가 예선에서 3위안에 들은게 처음인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축하 합니다. 내일 포디움 갔으면 좋겠네요.
- 베르스타펜은 내일 하드 타이어로 스타트를 하는데
레드 불의 전략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해 봐야 겠네요.
- 베텔은 차량 문제인지, 동기 부여가 덜 되는 심리적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알본도 뭔가 심리적 문제가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오늘 퀄리파잉 처럼 내일 경기가 흘러 간다면 정말 재미 있는 레이스가 되겠군요.ㅎㅎ
지난 주 파란의 타이어 펑쳐도 있었고, 내일 팀들의 전략 싸움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 레이싱 포인트의 브레이크 덕트 문제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것 같은데
내일 경기 포인트를 따게 되면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