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텔하고 페레즈가 피트인 타이밍이 똑같은데 타이어는 정반대 입니다.ㅎㅎ
- 셉의 타이어 매니지먼트는 뛰어 났습니다.
- 베텔이 어제 경기 포인트로 커리어 챔피언쉽 포인트 3,000 점 초과를 달성 했습니다.
해밀턴과 더불어 유이한 성적 입니다.
- 현역 최고참 키미는 F1 역사를 계속해서 쓰고 있네요. 83,978킬로미터 거리의 레이스를 했습니다.
- 3위 경쟁이 대단하네요.
더블 리타이어라도 하면 그 팀은 경쟁에서 쫙 밀리겠습니다.ㅎㅎ
- 보타스가 과연 반격을 할 수 있을지...
- 4위 싸움 아주 치열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