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날씨와 겹치니까 뉘르 턴1이 정말 재미나네요.ㅎㅎ
- 막판에 세이프티카도 뜨고, 배틀도 많았고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다만, 리타이어가 너무 많았던게 흠이었다고 봅니다.
- 3위 경쟁이 정말 치열했고, 경기를 막판까지 캐리한 것 같습니다.
리카도나 페레즈나 오랜만의 포디움 챌린지였는데
세카가 어느정도 리카도에게 행운을 준 것 같습니다.
- 해밀턴이 슈마허의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네요.
- 알본이 하마터면 알파타우리 둘 다 보낼 뻔 했습니다.
- 헐크도 수고 했네요.
- 호주형의 슈이가 기다리고 있군요.ㅎㅎ
- 키미도 역사를 쓰고 있구요.
이걸로 내년에는 시트 하나 차지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레이스는 해밀턴과 베르스타펜과 다른 팀들과 차이가 너무 심했네요. 세카가 없었으면 경기 마지막에 3위 리카도까지 백마커 될 상황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