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이모저모

- 레드 불이 안정되고 고성능인 엔진 공급처가 쭉 있었다면 양상이 많이 달랐을수도 있겠죠?

  에어로 다이내믹은 최고의 팀이니....

- 다시 페라리가 떠오를 주기가 슬슬 다가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규정을 싹 바꾸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과연 2022년에 변화가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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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3위 경쟁은 한 치 앞을 모를 정도로 치열하네요.

  남은 경기 모두 정말 중요한 순간들이 되겠습니다.

- 터키에서 해밀턴은 우승하면 챔프 확정이네요.

  뭐, 챔프는 결정된거나 다름없고 시기가 문제일 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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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스 차에서 발견된 페라리(베텔) 차량의 데브리. 

  바쿠때도 그렇고 발테리가 데브리에 대한 운이 별로 안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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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14. 터키 그랑프리

[25BQ]

결국 무난하게 해밀턴이 올 해의 챔프가 될 것 같습니다. 아마 F1 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요.
르노 맥라렌 레포 세 팀간의 컨챔 3위 싸움을 보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소위 F1.5 팀 끼리 싸운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 미드필드 싸움이 정말 재미난..

[Black-Swan]

중위권 싸움 덕분에 남은 그랑프리가 재미있을것 같네요

[놀아본오빠]

페라리가 저기에 끼지도 못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