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큰 사고가 있었던 그로쟝의 회복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육체적 정신적 상태를 고려하여 이 번 경기에 결장 한다고 팀이 밝혔습니다.
- 하스팀은 이 번 주말 바레인 그랑프리에 그로쟝을 대신하여
팀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피티팔디를 출전 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 브라질 출신의 피에트로 피티팔디는 투 타임 월드 챔피언을 지낸 에머슨 피티팔디의 손자라고 합니다.
- 지난 해 바레인 그랑프리가 우리시간으로 자정이었는데
유럽의 써머타임이 끝난 점을 감안해도 너무 늦게 시작하는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