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경기가 F1 역사 전체에 몇 번이나 있었을런지 참 궁금하네요.
- 제 개인적으로는 꼴찌에서 1위 하는거는 본 기억이 없는것 같네요.ㅎㅎ
- 레이싱 포인트가 사키르 그랑프리 한 번에 엄청난 포인트를 벌어들였군요.
- 6~10위권 순위는 최종전이 끝나야 결정되겠군요.
* 그로쟝은 피날레 그랑프리에도 결장이 결정 되었습니다.
대체 드라이버 피티팔디가 나옵니다.
* 메르세데스에서 12월 15일 아부 다비에서 있을
포스트 시즌 테스트에 그로쟝의 참여를 오퍼 했다고 합니다.
F1 마지막의 유종의 미를 거둘 기회를 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그로쟝의 참여 여부는 미정.
(혹은 리저브 드라이버로 점 찍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해밀턴은 매일 상태가 호전 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그랑프리 참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쩌면 일생의 한번뿐인 포디움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