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토토 코로나 확진후 완치, 햄과의 계약 낙관

- 메르세데스 팀 보스 토토 울프가 1월초에 코로나에 확진 되었다고 합니다.

  약간의 증상을 겪었지만 완치 되었고, 자가격리 기간도 완수 했다고 하는군요.

- 그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해밀턴과의 새 계약이 딜레이 되고 있는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변호사가 열심히 일하고 있고, 햄과의 계약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얼마전에, 전 F1팀 소유주였던 에디 조던이

  계약을 늦추는 해밀턴을 약간 디스 했었죠.

  제 사견으로는 금액에 양측간의 차이가 좀 큰가 봅니다.ㅎㅎ

  해밀턴도 어쩌면 F1에서의 마지막 계약이 될 수도 있으니

  신중하지 않나 생각 되네요. 설마 단기 계약을 하지는 않겠죠? 어쩌면? ㅎㅎ

[놀아본오빠]

너무 지연되고 있는데... 기존 재계약에서도 금액 인상이 크진 않았었는데 금액보다는 기간문제 아닐까요... ㅎㅎ

[Black-Swan]

그럴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밀턴도 은퇴전에 페라리 한 번 타고 싶은 생각이 크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