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파업이 있는 중이고
뉴스 검색하니 이 번 주 부터 파업을 더 확대하신다고 하는데요.
택배 노동자분들의 처우는 당연히 개선되어야 하고
이 번 파업 계기로 조금이라도 환경이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하나 주문하고 싶은데
교보앱에서 책 골라보면 내일 온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거 그냥 표기만 이런 걸까요?
급한 주문이 아니라 한 달 정도 있다가
밀린 택배들 다 정리 되고 난 후에, 구매 해도 되는데요.
그냥, 진짜 주문하면 교보 표시되로 오는건지
아닌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택배가 밀린다면 그냥 나중에 주문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