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프리에 통상 13세트의 슬릭 타이어가 제공되지만
이 번 주말에는 스프린트 퀄리파잉 때문에 12세트만 주어진다고 합니다.
- 타이어 컴파운드는 지난 해와 같습니다.
- 더불어 이 번 주말 실버스톤에서 F1측이 풀 스케일의 2022시즌 차량 모형을 공개 한다고 하네요.
- 영국 그랑프리는 관중에게 공개되어 최대 14만명의 관중이 입장할수 있게 제한이 해제 되었습니다.
- F1의 로스 브런은 내년 시즌에 스프린트 퀄리파잉을 6회 하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 노리스가 유로 2020 결승전을 직관하러 갔었는데
손목에 차고 있던 4만파운드 짜리 시계를 도난 당했다고 합니다.
- 손목에 차고 있는 상태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지만
어떤 부상도 없다고 합니다.
- 레드불의 헬무트 마코 고문이
메르세데스가 러셀과 계약하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영입할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합니다.
- 워낙 말이 많은 양반이라서 진의를 알수는 없겠지만서도
과연 러셀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