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것이 왔군요. 키미 라이코넨('79년 10월 17일, 41세)이
이 번 시즌을 끝으로 F1 은퇴를 밝혔습니다.
- 다른 기사 보니까 알론소도 이제는 자신이 F1에 맞는 핏이 아니라고 인정하면서도
가능하다면 2023년 까지는 뛰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 200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F1 드라이버중의 한 명인데, 너무 아쉽네요.
- 이미 지난 겨울 오프 시즌에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군요.
아래 그림을 봐도 정말 화려한 커리어를 보내 키미인데
한 두해 더 뛰는 모습을 보면 더 좋겠다는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