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이 내년 시즌에도 현재의 라인업을 유지하는것으로 확정
다른 팀이 베텔과 접촉하고 있다는 루머가 잠깐 있기도 했었지만 바로 진화 됐었죠.
- 이탈리아 그랑프리가 1천5백만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정원의 50%로 관객수가 제한되었는데
레이스 데이의 티켓 판매가 16,000석에 그쳤다고 합니다.
- 내년시즌 부터 금요일 연습에 영드라이버들(F2, F3 등등)에게
훨씬 많은 기회를 주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 줄어든 프리시즌 테스트 일정과 소극적인 F1 연습 데뷔로 인해
루키 드라이버들이 충분한 경험 없이 F1 레이스에 뛰어든다는 F1의 판단.
- 내년부터 FP1에 의무적으로 영드라이버들을 참가 시켜야 한다는 방안에 대해 논의중.
아직, 이 연습에 참가할 루키 드라이버에 대한 정의와 구분이 마련되지도 않은 상태지만
어쨌든 더 많은 기회를 영드라이버들이 받는 쪽으로 제도가 마련 될수 있음.
- 하지만 팀들의 의견도 중요한 만큼 어떤 식으로 제안이 받아들여 질지는 미지수.
- 후반기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듭니다.
앞으로 대회 하나하나가 시즌 최종 성적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겠네요.